지난 4월 5일 주님 만찬 성목요일에 간한한 이들을 위한 봉헌이 있었습니다.  신부님들과 형제, 자매님들의 봉헌금의 합계는 1,305,000원이었습니다.  학생회에서는 이 봉헌금을 지적 및 자폐성 장애인을 위한 요양원과 단기보호센터 설립에 도움이 되도록 천주의 성요한 의료봉사 수도회에 전달하도록 결정하였습니다.

  그래서 4월 23일 월요일에 학생장과 부학생장은 천주의 성 요한 의료봉사 수도회에 방ㅂ문하여 봉헌금을 정요안 요한 신부님께 전달하였습니다.  정요안 요한 신부님은 관구장으로서 본교 출신 신부님이십니다.

  사진에서 가장 왼쪽부터순서대로 관구장 정요안 요한 신부님, 부관구장 고상열 리카르도 팜푸리 수사님, 부학생장 최민성 베드로, 학생장 유승현 마리오 부제님입니다.

- 부학생장 최민성 베드로 -